14번째 우천취소

잔여 취소는 첫번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오늘 부산 경남 지방에 많은 비로 인해 결국 사직(KT-롯데)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올시즌 우천 취소는 14번째이다. 잔여시리즈 시작해서는 첫번째 우천 취소다.  

더군다나 이 경기는 지난 7월초 3연전 우천취소중한경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9/30일에 벌어질 예정이다 이날도 취소된다면 10/3일 벌어질 예정이다.

한편 내일 KT는 밴와트 롯데는 박세웅이 그대로 나온다.

 

마산도 우천 취소 되었다 하필 가장 잔여경기가 많은 NC의 경기가 우천취소다.

이 경기는 올시즌 첫 더불해더로 벌어진다 지난해 9/24일 사직 두산-롯데전 더불해더 이후

그 1년만에 열리는 더불해더다 더불해더 1차전은 오후 3시에 벌어진다.

1차전은 9회까지 진행되며 9회말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로 처리된다.

2차전은 1차전 종료후 20분에 벌어질 예정이며 2차전은 12회 연장까지 경기가 가능하다.

 

한편 대전 경기는 예정대로 열리것으로전망된다.

두산 승리시에만 롯데 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