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을 야구는 올해도 없습니다-10/2일 프로야구소식

4년 연속 롯데포스트시즌 진출 탈락 (10/2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OSEN)

 

롯데는 NC와의 대결을 보면 투수가 잘던지면 타선이 침묵하고 타선이 터지면 투수가 무너지는 형상이다.

오늘도 그랬다 레일리가 난조를 보이며 2이닝 4실점하였다.

모처럼 롯데가 황재균의 시즌 27호홈런 포함 5대4로 역전을 성공했으나

믿었던 윤길현등이 4실점 하며 무너졌다 결국 롯데는 NC에 11대6으로 졌다.

올시즌 NC전 14연패 사직 홈경기 11연패 울산 포함 12연패에 수령에 빠졌다.

올시즌  유일하게 지난 4/17일 마산 NC전에 이성민 선발승이 유일한 승리었다.

롯데는 오늘 패배와 KIA의 승리로 4년연속 포스트시즌진출이 좌절되었다.

2014/10/9일 2015/9/30일에 이어 올해는 10/2일 끝이났다.

2017년엔 과연 롯데가 가을 야구 포스트시즌 진츌을 할지궁금하다.

64승76패로 7위는유지했다 NC는 81승2무55패로  2위를 달리고있다.

 

광주에서는 KIA가 지난 일요일 KT전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에이스헥터가 완투승에 힘입어 3대1로 이기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68승1무71패를 기록중인 KIA는 매직넘버를 2로 줄이고 실날 4위 희망도이어갔다.

최소 공동 6위를 확보했다 내일 KT전 승리하면 사실상 9부능선을 넘게 된다.

KT는 이번주 4경기 모두 1~2점차의 아쉬운 패배로 팀 최다승타이에실패했다.

51승2무87패를 기록중이다. 아직 팀 최다승 타이 최다승은 아직 남아 있다.

 

넥센을 이미 3위륵 확정 지은 이후 기분좋은승리로 준플래이오프를 대비하게 되었다.

한화를 4대1로이기고 76승1무63패로 3위를 확정지었다. 이제남은 4경기는 준플레이오프 대비다.

한화는 기분좋은 패배를 당하며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좌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야구병신 김성근 감독의 2년 연속 이룬 업적이라 팀이나 김성근 감독에게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평소 월요일은 경기가 없는 날이지만 잔여경기라서 있다.

내일은 원래는 2개구장이지만 3개구장에서 벌어진다.

 

잠실(한화-두산) 과연 최다승을 세울지 관심이다 두산은 92승을 달성할지 궁금하네요

대구(LG-삼성)은 과연 LG가 포스트시즌 진출확정과 4위 유력이될지 삼성의 고춧가루를 뿌리지 관심이다.

광주(KT-KIA)전은 KIA가 승리하면 5위 매직넘버를 1로 줄이고 4위 희망도이어갈지 KT가 고춧가루를 뿌릴지 관심이다.

KT는 내일 승리하면 팀 최다승 타이가 된다. 내일은 롯데 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