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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한국전력 승리하기 힘들다-10/25일 프로배구 소식

by 지안와니262 2016. 10. 25.

우리는 이기고 싶다 삼성화재 (10/25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한국전력이 1차전 KB손해보험처럼 또다시 짜릿한 재 역전승으로 시즌 2승을 따냈다.

오늘 대전 삼성화재의 원정경기에서 서재덕-전광인-방신봉-바로티-윤봉우의 활약과

리베로 오재성의 멋진 수비로인해 세트스코어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특히 5세티 바로티 전광인 서재덕의 시원스런 공격에 방신봉의 가로막기 오재성의 수비가 좋았다,

한국전력은 시즌 2승1패 승점 4점으로 4위다 2승1패지만 승점의 4점이다 배구는 승점이 우선이다.

3연패 그것도 홈에서 3연패에 빠진 삼성화재는 승점 2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2년전만 해도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의 승리 자판기었다 패배도 순위가 확정된이후 

6라운드에서 2군 선수 기용으로 지는게 유일하다.

하지만 지난해 올해는 완전히 달라진 한전이다 반면 삼성화재는 올시즌 최악의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도 힘들어 보인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KGC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 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 듀스 접전끝에 내준 현대건설은 3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내면서 역전승을 발판을 마련했다.

2승1패 승점 6점이다  또한 올시즌 여자부 처음으로 4세트까지 갔다.

1세트 따낸데 만족해야하는 KGC인삼공사는 승점 0점이다  3패를 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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