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이 터져야 승리한다-11/10일 여자프로농구 소식

외곽슛이 터지면 승리하는 KB (11/10일 여자 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점프볼)

 

청주 KB스타즈가 홈에서 벌어진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3점슛 9개와 강아정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을 55대45로 승리했다.

 

강아정 홍아란 김보미의 외곽슛이 터지며 비교적 쉽게 승리했다.

특히 김보미는 3점슛 5개로 KB스타즈 이후 첫 기록이다.

3승2패로 단독 3위를 기록했고 개막전 첫승뒤 3연패에 빠진 신한은행이다 1승3패로 5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