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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수원남매 적지서 웃다 -12/3일 프로배구소식

by 지안와니262 2016. 12. 3.

주성용도 있다  (12/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한국전력은 전광인이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하고 OK저축은행은 용병 부재다.

결국 용병이 빠진 OK저축은행의 완패였다.

전광인의 공백은 주성용이 나름대로 잘메워주었고

서재덕과 용병 바로티의 활약이 돋보였다.

2세트 전광인의 깜짝등장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송명근이 돌아왔지만 역시 용병부재를확인하는경기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 한국전력의 완승이었다.

한국전력은 9승4패 승점 24점으로 선두 대한항고에 1점 뒤진 2위를 기록하고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4연패에 빠지며 3승10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다.

하루 빨리 용병을 영입해야 그나마 반격을 할수있는 기회라도 잡을수 있는 OK저축은행이다.

 

이어서 김천서 벌어진 경기에서 현대건설은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6승5패 승점 17점으로 단독 3위를 유지했다 최근 2연승이다.

반면 도로공사는 충격의 8연패에 빠지며 2승9패 승점 9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를 달리고있다.

 

한편 성적부진으로 GS칼테스 이선구 감독이 자진 사퇴하였다

당분간은 차혜원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

시즌중이라 빠른 시일내 후임 감독을 선임 예정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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