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티켓팅만 남았다-2/12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삼성생명 포스트시즌 티켓팅만 남았다 (2/12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다바스켓볼)

 

15승13패의 2위삼성생명은 남은 경기 7경기에서 아무리 못해도 2승만 포스트시즌진출이 가능하게 된다

반면 다시 부진에 빠지며 11승17패로 공동 4위가 된 신한은행의 인천 맞대결이엇다.

올시즌상대전적에서도3승2패로앞서있는 삼성생명이다.

배혜윤-용병 토마스-박하나-김한별의 골고루 활약을 펼친끝에 73대56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1쿼터중반부터 주도권을 끝까지 놓치지 않았고 3쿼터에 승부를 완전히 결정지었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16승13패로 단독 2위를 굳게 지켰다.

4위팀을이 시즌 18패이고 모두 상대전적에서 앞서있는상태라

남은 경기 1승만 올리면 자력으로 포스트시즌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즉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예매하고 이제 티켓팅만 하면 된다.

남은 6경기에서 1승만 해도 포스트시즌이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또한 2승을한다면 2위도 확정지을수있는 그런 경기다.

반면 신한은행은 4연패에 빠지며 11승18패로 공동4위로  떨어졌다.

5라운드 종료때 3위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다시 꼴찌로 떨어질 위기에 빠졌다.

여자부는 1위 우리은행의 확정했고 2위 삼성생명도 거의 확실시 된 가운데

사실상 남은 1장이 티켓을 놓고 니기가라 3위를 하고있는 판국이다.

3위 승률이 4할대 초반에 불과하다. 3위는누가할지는 아직 아무도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