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스포츠서울) 장시환(좌)-김건국(우)

 

오태곤이 떠나고 미래유망주 배제성이 이적한건 조금 아쉽다고합니다

오태곤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고합니다

(그건그렇지 어쩔수있나)

 

KT로 이적한 두 선수 모두 1군에 등록했고 오태곤은 오늘 4타수1안타 1득점을 올렸다고합니다

(이제 이적한 선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장시환선수는 통보를 늦게 받았다고한다 롯데도 분위기 좋고 관중도 많고 해서 한번뛰고싶은 팀이라고합니다

KT 떠난게 조금은 아쉽지만 롯데에서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한편 지난 2004년 형 장지훈이 롯데에서 뛴바 있습니다.

형이 뛴 팀에서 뛰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고합니다 형이 동생 잘봐달라는 글도 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오늘 1군에 등판해 공 7개로 가볍게 처리했습니다 가능성을봤습니다

김건국 역시 롯데에서 꼭 성공하고 싶다고합니다
(장시환.김건국 믿는데이) 

 

김민수가 오태곤이 떠난 1군에서 등록했습니다 또한 강영식은 2군으로 갔습니다.

오늘 비록 타수 무안타에 수비에서도조금아쉬었지만 앞으로 잘하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3루로 기용하자 유격은 문규현으로 좌익수는 나경민으로)

 

오늘 경기는 할말이 없습니다 오늘도 트레이드 이야기만 합니다
(문호야 문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