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고문만 주다 끝나다-4/23(일)2017KBO리그

희망 고문만 얻은 이번주(4/23(일)2017 KBO리그)

(사진출저:OSEN)

 

롯데는 1선발 용병 레일리 넥센은 조상우가 나왔다.

조상우는 5이닝 1실점으로잘막았다 레일리는 4이닝 3실점 홈런 2방으로 무너졌다.

승부는 7회에 갈렸다 롯데는 7회 무사만루에서 단 1점도 못얻었지만. 넥센은 7회말 3점을 얻었다.

승부는 여기서 끝이났다 롯데는 뒤늦게 8회 이대호의 홈런 9회 3점을 따라붙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6대5로 패배하며 롯데는 오늘도희망고문만 주다 끝이났다.

지난주 목요일에 이어 오늘도 희망고문만 주다 끝이났다 이번주 1승5패의 부진을보였다.

결국 결국 10승10패로 딱 5할이되었다. 순위도 다시 6위가 되었다.

넥센은 8승12패를 기록하며 여전히 9위지만 내심 중위권을 넘보고있다.

 

NC는 1무 포함 6연승을 달렸고 경상 원정에서 5승1무의 상승세도탔다 12승1무7패로단독2위다.

또한 선두 KIA랑은 2.5게임차로 따라붙어며 내심 초반 선두도 넘보고잇는 NC다 삼성에 6대3으로승리했다.

삼성은 이번주 2무4패로 이번주에는 단 1승도 얻지못했다 아무리 초반이지만 3승2무15패의 참담함 성적이다.

 

두산은 오늘 타선이 폭발하며 SK에 8대4로 승리를 거두고 스윕패 위기를 모면했다. 9승1무10패로 여전히 7위다.

SK이는 두번째 스윕승에 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켈리가 무너졌다 11승9패로 공동 3위를 유지했다.

 

LG는 KIA를 7대1로이기고 지난해 와카 승자의상승세를 이어갔다 위닝을 거두며 11승9패로 공동3위다 

KIA는 수도권 원정에서 3승3패를 기록했다. 14승6패로 여전히단독선두지만 불안한건 사실이다.

 

이번주말은 진짜로 스윕이 나오지 않는 시리즈었다.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다음 주중일정을 보면 광주(삼성-KIA) 잠실 (SK-LG) 마산(KT-NC) 고척(두산-넥센) 사직(한화-롯데)전이다.

 

특히 광주와 고척은 두번째 맞대결이다 이번엔 설욕이 나올지 아니면 다시한번위닝 이상을 할지 궁금합니다.

이제 팀당 20경기를 넘어서 본젹적인 순위 레이스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아주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