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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2017 롯데리뷰&기록표

손에 땀이 다나네요-5/4(목)2017 KBO리그

by 지안와니262 2017. 5. 4.

손승락은 선발입니까 (5/4(목)2017 KBO리그)

(사진출저: 마이데일리)

 

1승1패인 가운데 롯데와 KT가 3차전을 가졌다 투수는 2014년 KT 동기이자 동갑인 KT 류희윤 롯데 박세웅이 나왔다.

류희윤 홈런 2방은 맞았지만 3.1이닝 동안 3실점으로나름대로 호투했다. 박세웅도 6이닝 2실점으로잘했다.

박세웅은 1회 연속 3안타로 1실점했지만 상대 주루사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 5회까지는 완벽히 잘막았다.

6회 1사만루 위기에서 1점으로 잘막으며 6이닝 2실점으로잘막았다. 롯데는 이후 추가점에 실패했다.

롯데는 7회말 위기를 잘 넘기고 9회말 손승락이 나와서 고전끝에 잘 잡았다 병살타 이후 연속 안타로 2사23루 위기에서

다행히 박경수의 좌익수플라이로 처리하고 위기를 넘겼다 천신만고 끝에 롯데가 3대2 신승을 거두었다.

롯데는 위닝으로 마무리하며 15승14패를 공동4위를 기록했고 KT는 7연속 루징을 기록하며 13승16패로 8위다.

 

SK이는 한화를 6대2로 이기고 스윕패를 면했다 15승14패로 여전히 롯데와 더불어 공동4위다.

한화는 천신만고 끝에 스윕승에 실패했다 12승17패로 9위를 기록했다.

 

두산은 삼성에 17대2 대승을 거두로 위닝을 기록했다. 14승1무14패로 6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5승2무22패로 최하위다 단 한번도 위닝을 기록하지 못했다.

 

LG는 NC에 4대3 신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17승12패로 단독 3위를 굳게지켰다.

NC는 2연패에 빠지며 18승1무10패로 단독 2위를 지켰다.

 

넥센은 KIA를 6대2로 승리하고 올시즌 KIA전 첫승을 챙겼다 14승15패로 7위가 되었다.

KIA는 위닝을 기록하며 20승9패로 여전히 단독 선두를 달렸다.

 

내일은 어린이 날이다 내일은 한화 NC 넥센 두산 롯데가 홈 경기를 가진다.

대전(한화-KT) 마산 (삼성-NC) 고척(SK-넥센) 잠실 (LG-두산) 사직 (KIA-롯데)다

특히 잠실과 사직은 올시즌 첫 상대다 이제 이번주말이 지나면 10개구단 모두 2번이상 다 상대 하게 된다.

내일은 오후2시경기다 어린이날 좋은 추억이팀도있지만 그닥 좋지 않는 팀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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