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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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전:스포티비뉴스) 고향에서 1.2군 올스타에 출전한 박세웅(형 오른쪽)과 박세진

 

올시즌 상무 제대를 눈앞에 둔 투수 구승민이 중간계투와 기복을 줄이고 새로운 구질까지 익혔다고합니다

(음 제대후 계투진에 힘을 보태주세요)

 

김민수가 1군에서 열심히해야겠다고합니다

(음 미래의 3루수 김민수)

 

올스타전에서 드림팀이 13대8로승리했습니다 미스터올스타에는 sk 소속에 최정이 뽑혔습니다.

롯데 선수로 출전한 이대호는 홈런 2개와 상대 실책으로 3번 출루를 했구요

손아섭 전준우도 안타하나씩 떄렸구요 박세웅은 9회 2사에서 등판해 공4개로 삼진으로잡고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홈런레이스 우승은 한화 로사리오가 퍼펙트 히터에는 투수인 KIA 김윤동의 우승을 했습니다.

(퍼펙트 히터 참 힘들죠이 올스타전은 올스타전일뿐 오해하지말자)

 

이제 다음주 화요일부터 남은 후반기 리그가시작됩니다. 팀당 최소 56경기에서 최대 62경기 정도남았습니다.

약 5분의 3인 60%정도를 소화했고 남은 40%만 남았습니다 롯데는 58경기 남았는데요

누가 잘해야한다 이런 뻔한 이야기 말고 한마디로 하겠습니다 무조건 닭치고 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중복 포지션을 뺴고 약한 포지션을 보강해야합니다 감수를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것이 살길입니다.

(닭치고 트레이드 필수)

 

내일을 롯데 관련 트레이드나 그에 유사한 사건이 터지지 않는한 내일은 하루 쇱니다.

작년부터 올스타 기간 동안 하루 쉬기로했습니다. 그게 올해는 바로 내일입니다

내일은 트레이드 같은 큰 소식이 없는한 하루 쉽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롯데 톡 야구 톡 과연 내일 극적으로 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