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OD-BYE BASEBALL/2017 롯데리뷰&기록표

심판이 지배한 경기-8/29(화)2017 KBO리그

by 지안와니262 2017. 8. 29.

심판의 권위좋아하네(8/29(화)2017 KBO리그)

(사진출저:OSEN)

 

7회말 류지혁의 홈런떄까지 스코어는 5대5 팽행한 접전이었다.

하지만 이후심판이 지배했다 특히 3루심은 분명 방망이 나갔는데 안돌았다 하고

분명 베에스 밟았는데 아웃이라고하다가 어쩡쩡 하게 세잎이라고하고

또한 마지막 9회에는 볼인데 스트라고 하면서 경기가 끝이났다.

결국 오늘 경기는 결승타는 3루심이고 세이브는 주심이 한꼴이다.

롯데는 이렇게 억울하게 진것만 최소 7경기는 넘는다 롯데는 64승2무56패로 여전히 4위다.

심판 덕까지 본 두산은 70승 고지를 밟았다 70승3무46패로 단독 2위를 유지했다.

 

KIA는 삼성에 10대2로앞서다 10대9로 가까스로승리했다. 71승1무44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삼성은 최근 1승7패의 부진속에 46승4무71패로 9위를 달리고있다.

 

NC는 KT를 13대2로 승리했다. 69승1무51패로 단독 3위를 굳게 지켰다.

KT는 이날 패배로 37승81패를 기록했다 형식상 남아 있던 포스트시즌 진출 좌절이 최종 확정되었다.

 

한화는 LG를 8대4로 이겼다 한화는 이날승리로 드디어 50승을 밟았다 50승1무66패로 8위다.

최근 1무포함 4연패에 빠진 LG는 57승2무56패로 7위다 점점더 포스트시즌이 멀어지고있다.

 

넥센은 SK이를 8대4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63승1무58패로 단독 5위를 지켰다.

내심 5연승으로 5위까지 넘봤던 SK이는 이날 패배로 62승1무60패로 단독 6위를 유지했다.

 

내일도 5개구장에서 같은팀과 야구가 열린다 내일은 제발 심판이 판정을 제대로 봤으면 좋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