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이전 KB 승리-10/15(일)17-18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도 승리 (10/15(일)17-18 프로배구)

(사진출저:연합뉴스)

 

구미에서 의정부로 팀의 스타었던 김요한을 트레이드하는등

새롭게 태어난 KB손해보험의 의정부 시대 개막전에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피거스타 김연아의 시구로 그기운을 받은 탓인지 용병 알렉스의 활약으로

삼성화재에 승리를 거두며 의정부 시대 홈경기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권순찬 감독의 첫승도 함께 챙겼다.  삼성화제 신진식 감독은 패하고말았다.

삼성화재는 신진식 감독체제와 박상하를 FA로영입했지만 개막전에서아쉽게 패했다.

 

(사진출저:스포츠 타임스)

 

대전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이도희 감독이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두었다.

용병 엘리자베스 황연주-양효진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5세트 듀스접전끝에 따냈다.

처음으로 감독을 맡은 여성감독 이도희감독은 데뷔전에서 기분좋은 첫승을 챙겼다.

기존에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에이어 현시즌 두번째 여성 감독이다.

KGC 인삼공사는 아쉽게 패해며 홈 개막전을 아쉽게 마쳤다.

 

이제 2경기씩 치른 프로배구다 아직 경기도 안치른 팀도있다.

앞으로 본격적인 레이스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