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FA 2호계약은 황재균 KT로 이적

(속보) 유턴파 1호 계약 재균아 I SAY GOOD-BYE

(사진출저:스포츠조선)

 

황재균 (전 롯데) 2006년 입단 당시 연고지었던 수원으로 돌아왔다

2007년을 끝으로 수원연고지었던 현대가 히어로즈가 매각하면서 목동으로 옮겼고

2010년에는 롯데로 이적해 부산으로갔다 지난해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다

1년만에 국내로 돌아온 황재균의 최종행선지는 예상대로 KT었다.

KT와 4년 총액 88억(계약금 44억 연봉11억*4)에 체결하였다.

 

황재균은 내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께 감사드리고 입단때 뛰었던 수원에서 다쉬 뛰게되어 좋다고합니다.

이로써 KT는 전소속구단인 롯데에 2016년 받은 연봉 5억이 200%인 10억과 선수한명 혹은 15억을 주면된다.

이로써 올시즌 FA18명과 기존의 2명등 총 20명중 2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3호는 누가 될지 아주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