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KGC 대전남매 완승-11/15(수)17-18 V-리그

삼화는 6연승 선두 복귀 KGC는 3위복귀 (11/15(수)17-18 V-리그)

(사진출저:아시아경제)

 

삼성화재가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두번째 클래식 매치에서도 완승을 거두었다.

용병 타이즈와 황동일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1세트를 쉽게 따낸뒤 2.3세트 승부처에서 이 두선수의 활약으로 승리를 했다.

2패뒤 6연승으로 승점17점 6승2패로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현대캐피탈은 완패를 당했다 4승4패 승점12점으로 4위로 떨어졌다.

 

여자부 KGC인삼공사도 용병 알레나와 블로킹 서브에서 앞서며 완승을 거두었다.

용병 심슨이 빠진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4승3패 승점12점으로 3위에 복귀했다. 흥국생명은 용병 심슨이 부상 공백이아쉬었다.

직전경기 어렵게 연패를 탈출했지만 오늘은 완패다 2승6패 승점 7점으로 6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