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조원우감독은 당초 강민호에게다시주장을 맡기고싶었지만 삼성으로 이적했고

문규현이나 다른 선수들도생각했지만 역시 야구잘하고 지난해 팀의 포스트시즌으로이끈

이대호에게 다시한번 주장을 맡겼다고합니다 이대호도 이것을듣고 다시 맡기로했다고합니다

(대호야 진짜 올해가 중요하데이 잘할끼다 니는)

 

채태인의 선수 생활을 우선이기에 롯데 조건을 받아들었다고합니다.

가족이먼저 부산으로이사했는데 나도 부산에서 야구를 할줄은그때는 몰랐다고합니다.

또한 넥센과 롯데 두구단에모두 감사하고 팬들의원하는게 무엇인지알기에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음 태인아 난 널 믿어)

 

채태인의 가세로 올해 최소 실책 1위었던 롯데가 탄탄한 그물망을 수비진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채태인은 1루수비도좋고 재치있는수비도 잘하고있습니다 여기에 2루수 번즈가 건재하고

유격수 문규현 3루수도 그런대로 괜찮아 2018시즌도 최소실책 1위가보입니다

(음 최소실책 1위 아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