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5할 복귀 신한. 9연패 KDB(1/18(목)17-18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루키)
신한은행의 용병 그레이 김연주의 활약에 힘입어 KDB생명에 69대55 대승을 거두었다.
이미 승부는 초반에갈렷다. 신한은행은 근 4년만에 5연승을 달렸다.
승률 5할 복귀로 11승11패로 단독 3위다. 4위 삼성생명과는 2게임차이다.
KDB생명은 충격의 9연패에 빠졌다 4승18패로 여전히 최하위다, 오늘도 무기력한 패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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