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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KB 실날 준플 희망이어간다 -2/28(수)17-18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8. 2. 28.

OK 올해도 꼴찌확정 (2/28()17-18 V-리그)

(사진출저: 더스파이크)

 

실날 같은 준플 희망 이어가야하는 KB와 꼴찌지만 상승세인 OK의 의정부 대결

올시즌 홈에서 OK에게 이긴적이 없는 KB 오늘은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했다.

2세트를 내주었지만  1.3.4세트를 따내며 승리했다. 용병 알렉스가 활약이 결적이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49점 17승16패로 4위다 3위와는 승점 8점차이로 좁혔다.

일단 남은 3경기 모두승점 3점승리후에 3위팀이 결과를 지켜봐야한다.

3위와 승점 3점 이내 4위를 해야하는 KB 여전히 힘들지만 희망은 이어갔다.

올시즌 첫 3연승에 도전했던 OK이는 마르코가 분전햇지만 아쉽게 졌다.

특히 동생인 알렉스와의 맞대결에서도 대등한 경기를 펼친데 만족해야헸다.

8승25패 승점 28점으로 단독 꼴찌다 올해도 OK이는 꼴찌를 확정지었다.

남은 3경기 승점 9점을 다 보태고 우리카드가 지면 승점은 37점으로같아지지만 승수에서 뒤져 꼴찌가 확정이다.

(사진출저: 더스파이크)

 

도로공사는 이미 3위가 확정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59점 20승8패로 단독 선두다 2위와는 4점차이다

이제 남은2경기에서 승점 3점만 추가하면 자력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오늘도 이다영이 빠진 현대건설은 완패를 당했다 14승14패 승점 44점으로 3위다.

어차피 3위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전을 준비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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