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가 끝냈다-4/21(토)2018 KBO리그

X맨 박진형을 살린 한동희 (4/21(토)2018 KBO리그)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SK 선발은 롯데에 강한 김광현 롯데는 거의 10달만에 선발로나오는 노경은이었다.

시즌 개막2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등 롯데에 야주강한 김광현과 오래만에 나오는 노경은이었다.

SK쪽으로 기울었지만 어제처럼 야구는 알수가 없었다 롯데는 2회 이병규2점홈런 3회 문규현홈런으로

3대0으로앞서갔다 노경은은 5이닝 5피안타 무실점 역투룰 하였다 이어 나온 오현택도 2이닝 잘막았다.

하지만 8회초 박진형의 행운의 안타 2개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최정에게 동점 3점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이후 나온 투수들이 잘막았다 특히 동점인 8회 무사에서 손승락을 낸것이결정적이었다.

8회 로맥부터 이어진 타선에서 다른 투수 내는것 보다 미리 손승락을 낸것이 결정적이었다.

롯데는 9회말 이대호-민병헌의 안타로 만든 무사12루에서 이병규가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신인 한동희가 초구를 밀어져 중전안타를 쳤고 대주자었언 2루주자 김동한의 홈에 들어오며 끝을 냈다.

롯데는 4대3으로승리를 거두며 상대 1.2선발과 상승세인 SK이를 상대로 2연승과 위닝을 확보했다.

롯데는 내일경기마져 승리한다면 첫 스윕에 성공한다 오늘 롯데는 박진형 빼고 잘했다 8승14패로 아직은10위다.

SK이는 6연승을 달리다 꼴찌 롯데에게 그것도 원투펀치를 내고도 패했다 15승8패로 2위는 간신히 유지했다.

 

두산은 KIA에 10대5로 승리를 거두고 다시4연승을 이어갔다 18승5패로 2위에 3게임 앞선 단독선두를 달렸다.

KIA는 4연승 뒤 4연패 다시 3연승을 달렸지만 또2연패에 빠졌다 11승11패로 공동3위다

 

넥센은 8회 이택근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4대3 역전승을 거두었다 12승13패로 단독 5위다.

한화는 4연패에 빠지며 11승12패로 단독 6위로 떨어졌다 수요일경기와 오늘경기가 너무나 아쉽다.

 

LG는 6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다시2연승을 달렸다 12승12패로 다시 공동 3위로 올랐다.

9연패뒤 2연승을 달렸던 NC는 3연패에 빠졌다 10승14패로 여전히 8위다.

 

삼성은 이원석의 역전 3점홈런에 힘입어 4대1로 승리를 거두고 9승15패로 단독 9위를 지켰다.

KT는 최근 1승7패의 부진에 빠졌다. 11승13패로 단독 7위를 달리고있다.

 

내일은 오후 2시경기다 잠실 마산 사직에서 스윕이 나올지 궁금하다. 내일은 비소식도있다.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