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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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마이데일리)

 

손승락의 활약이 불펜의 토양이 됩니다 조원우감독과 손승락은 우승을 할수있을까요

옥스프링코치는 박세웅이 안아픈게 좋다고합니다 채태인은 1000안타는상상도못했다고합니다

조원우감독은 김사훈과 배장호가 2군으로가고 구승민과 나원탁이 올라왔습니다.

조원우감독은 2군서 나원탁이 잘했다 기회를 줄꺼라고합니다

구승민은 오늘 구원등판해 3이닝 3실점 나원탁은 4회 포수라 나와 2타수 무안타입니다

오늘 경기는 전 안봐서 모릅니다 다만 안봐도 비디오라는것입니다

(그냥 오늘 야구 보기가 싫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