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를 선택한 내가승리자다-6/7(목)2018 KBO리그

스윕 하기 힘들다이 (6/7(목)2018 KBO리그)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슈츠가 시작할때부터 매주수목만 되면 오직 드라마 보는게 목표었다.

다행히 14회중 11회는 본방사수했다. 하지만 몇번의 위기는 있었다.

우선 1회는 본방사수를 실패했다 롯데가 승리했고 슈츠 방송시간을 넘었기 때문이다.

이후 두번째 위기는 4회었다. 9회초 종료시 롯데가 지고었었다,

하지만 과감히슈츠를 선택했지만 롯데는 정훈의 안타로 승리했다.

하지만 9회말 통으로 재방송을 하는바람에 과감히 슈츠를 본것이다.

세번째 위기인 8회때에는 롯데 승리로 아쉬었지만 본방사수에 실패했다.

지난주인 12회는 애매했지만 이미 이때는 포기를 했다. 다시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결과는 롯데의대역전패 차라리 슈츠 본방사수가 아쉬었다.

그리고 오늘 14회는 4대3으로 리드하고있었지만 8회초 2사후 슈츠를 선택했다.

결국 이번엔 현명한 선택이었다. 결국 한번의 아쉬움과 한번의 선택이 승리했다.

난 오늘 경기를 내용을 잘 모른다 내가 본건 7회초부터 8회초 2사까지가 다었다.

그래서 경기 내용은 모른다 하지만 롯데는 졋다고 한다 그래서지금 슈츠를 기분좋게 보고 있다.

롯데는 또다시 스윕에 실패하며 26승33패로 여전히 단독 8위는 유지했다.

NC는 최근 5연패와 동시에 윤영준 감독대행 3경기 만에 감격의 첫승을 챙겼다. 21승41패로 꼴찌다.

 

삼성은 SK에 6대1로승리를 거두고 다시 6위에 복귀했다. 29승33패로 6위다

SK이는 스윕에 실패했다 34승25패로 다행히 한화가 패하는 바람에 2위는 지켰다.

 

LG는 난타전 끝에 8회 양석환의 결승타로 6대5로승리를 거두었다. LG는 최근 8승1패의 상승세다.

LG는 이날 극적인 승리로 올시즌 한화전위닝을 기록했다 35승27패로 2위와 1게임 뒤진 4위를 기록중이다

 

KIA는 이범호의 결성홈런으로 KT에 2대1로 승리했다 KIA는 이번주주중 유일하게 스윕승을 거두었다.

KIA는 이날 승리로 31승29패를 거두며 단독 5위를 굳게 지키며 1위부터 5위까지 순위가 조금 안정을 보인다

KT눈 홈에서 스윕패를 당하는등 최근 부진하다 26승35패로 여전히 단독 9위다,

 

두산은 KT에 3대0으로승리했다 두산은 39승20패로 단독 선두를 넥센은 29승34패로 단독 7위로 떨어졌다.

이로써 이번주 주중은 수원에서 KIA가 유일하게 스윕승을 거두었다.,

주멀시리즈는 대전(SK-한화) 대구(LG-삼성) 수원(넥센-KT) 잠실 (NC-두산) 사직 (KIA-롯데)전이다.

주말시리즈는 어떻게 펼쳐지고 스윕은 과연 몇곳이 나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