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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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박세웅과민병헌의 복귀에서 나름대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박세웅과 민병헌은 투지를 보이겠다고합니다

박세웅은 4이닝 4실점했지만 가능성을 보였고 민병헌은 첫 경기 뛰었습니다.

대신윤성빈과 조홍석이2군으로갔는데요 윤성빈은 일단 2군서선발수업을 받는다고합니다

나원탁은 1군에서기회를줘도 못해서 답답하다고합니다 안중열은 많은 경기 뛰는게 목표라고합니다

오늘 경기는 아쉬운 수비와 응집력 집중력 부족을 패배했습니다

(음 답답해 진짜로 번즈야 제발 집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