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보는 대승-6/15(금)2018 KBO리그

송승준 생애 두번째 구원승(6/15(금)2018 KBO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박세웅은 시즌 두번째 등판에서 볼넷이 아쉬었다 볼넷만 8개를 내주며 무너졌다.

결국 5회 동점을허용하고 물러났다. 이후나온 송승준이 잘막아서 승리했다.

롯데는 번즈가 2홈런 포함 3안타 2볼넷 5출루로 5타점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4회 역전 투런 홈런에 이어 다시 역전당한 6회초 다시한번 결승역전 3점홈런을 떠트렸다.

이후 7회에도 볼넷으로 대랑득점을 물꼬가되었고 9회에도 2루타로득점을하였다.

굘국 오늘 3안타 2볼넷 5타점 4득점의 맹활약으로승리했다 롯데는 14대6로 대승을 거두었다.

롯데는 전날 6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었지만 오늘은 대승을 거두며 전화위복이되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29승36패로 여전히 8위다. 일단은 지난해와 흐름은 비슷하다.

SK이는 3연승에 실패했다. 37승29패로 2위 탈환에도실패했다 6회결정적이 실책등 2개가 결정적이었다.

 

LG는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로 KIA에 4대3으로승리했다. LG는 4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38승32패로4위다.

KIA는 3연패에 빠지며 33승33패 다시 딱 승률 5할이 되었다. 순위는 아직은 5위를 유지하고있다.

 

넥센은 선발로 나온 김동준의 프로데뷔 첫 선발승을 챙겼고 타선이 초반부터 터졌다.

넥센은 이날 승리로 33승37패로 다시 삼성을 7위로 밀어내고 6위가되었다.

삼성은 삼성이적후 첫선발로나온 한기주가 무너졌다. 32승37패로 다시 단독 7위가되었다.

 

NC는 KT에 5대4 역전승을 거두었다. NC는 최근4연승이다 25승44패로 꼴찌지만 9위에 2.5게임차이다.

KT는 이날 패배로 충격의 5연패에 빠졌다 니퍼트 나온경기마져 내주었다 27승41패로 9위도 불안해졌다.

 

두산은 한화에 13대4로승리했다 두산은 46승20패로 단독선두를 한화는 38승29패로 2위는 지켰다.

 

내일은 오후 5시 경기다 과연 내일은 어떤 경기를 펼쳐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