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록헌납-6/23(토)2018 KBO리그

또 롯데 또 SBS스포츠 (6/23(토)2018 KBO리그)

(사진출저:OSEN)

 

양준혁의 최다 안타는 2318개 그 마지막 안타를 맞은팀이 바로 롯데다.

그리고 오늘 대 기록이 나왔다. 박용택이 2319안타를 기록했다.

2002년 입단해 17년동안 오직 한팀 LG에서 기록한 대 기록이다.

지금 페이스라면 20년 이상만 뛴다면 충분히 3000안타도 대기록도가능하다.

이번에도 역대 최다안타 내준팀은 롯데었다. 과거 이승엽의 한시즌 홈런신기록

이승엽의 통산 400호 홈런 그리고 오늘 최다안타까지 모두 롯데었고 방송사는 SBS스포츠채널이다.

그러나 오늘 이 기록은 큰 의미가 없다 앞으로선수생활 마지막에 때란 마지막 안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는 거지 이제부터는 모두 자신이 새로운 기록을 만들고있는것이기 때문이다.

롯데는 4회초까지 7대2로 앞섰지만 4회말 정주현의 추격의 3점 홈런 박용택이 동점 2루타 2루타가 나왔다.

이후 김현수의 역전타에 이어4회에만 대거 9득점하며 11대7로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LG가 18대8로승리했다.

롯데는 1무포함 5연승뒤 2연패에 빠졌다 33승1무38패로 아직은 단독 7위를 유지했다.

LG는 롯데전 5연승의 행진도 이어가며 43승34패로 단독 3위를 굳게 지켰다.

 

한화는 NC에 8대1로 승리했다 한화는 4연승을 달리며 43승31패로 단독 2위를 굳게 지켰다.

지난주 상승세를 타던 NC는 2연패에 빠졌다 27승 48패로 여전히 단독 꼴찌다.

 

SK이는 KT에 7대4로 승리를 거두고 1무포함 4연패뒤에 3연승이다 40승1무32패로 단독 4위는 지켰다.

KT는 최근 1무포함 4연패로 극심한 부진이다 28승1무46패로 아직은 겨우 9위를 유지하고 있다.

 

넥센은 KIA에 9대4로 승리하고 하루 만에 5위에 복귀했다 38승39패로 단독 5위다.

KIA는 하루 만에 다시 5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35승37패로 단독 6위다.  

 

두산은 삼성에 11대4로 승리했다 두산은 49승24패로 단독선두를 삼성은 34승1무41패로 8위다.

 

내일은 주말시리즈 마지막날 경기다 또한 6월 마지막 일요일이다 7.8월은 공휴일 일요일 6시 경기다.

일단 잠실과 마산 그리고 수원에서 스윕에 가능하다 과연 3개구장 스윕이 나오는것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