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X맨이 끝냈다-6/30(토)2018 KBO리그

결국 X맨이 마지막에 또 한건 터뜨렸다(6/30(토)2018 KBO리그)

(사진출저:OSEN)

 

롯데는 전날에 이어오늘도X맨이 문제었다.

롯데는 김원중이 1회 2실점했지만 5회까지 2실점으로잘막았다.

이후 불펜진들이 8회까지 1실점으로잘막았다.

롯데는 한화 X맨 하주석의 활약으로 동점 그리고 번즈와 이대호의 홈런으로 5대3으로앞섰다.

하지만 9회말 대수비로 나온 포수 김사훈 즉 사회인 포수이자 롯데 X맨이 문제었다.

선두타자 이성열에게 2루타 이후 대타 정은원을 삼진으로처했으자 장진혁에 몸에 맞는볼을 허용했다.

이후 한화 X맨 하주석의 유격수플라이로 잘 처리했지만 결국 지성준에게 홈런을 맞앗다.

투투에서한가운데 볼을 쳐냈다. 이것은 역시 김사훈의 볼배합 미스다.

투투에서 유리한 입장이면 변화구를 던졌어야했는데 직구를 던졌다 결국 롯데는 지성준에게 끝내기를 맞았다.

롯데는 상대 X맨 때문에 승리할수있었던 경기를 우리 X맨의 활약으로 졌다. 롯데는35승2무41패로 7위다.

한화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4연승을 달렸다 48승32패로 압도적 단독 2위다.

 

SK이도 9회말 로맥의 끝내기 홈런으로 LG에 6대3으로이겼다 43승1무33패로 단독 3위를 굳게지켰다.

LG는 2위경쟁팀중 한팀인 SK에게 최소 위닝을 내주게 되었다. 44승1무36패로 여전히 단독 4위다.

 

KT는 1대0 5회강우콜데게임승을 거두며 6월 첫 2연승을 성공했다 31승1무47패류 여전히 7위다.

NC는 4연패에 빠졌다 28승53패로 단독 꼴찌다.

 

두산은 KIA에 12대2로승리했다 두산은 53승26패로 단독선두를 KIA는 37승39패로 다시6위다.

대구(넥센-삼성)은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됩니다.

 

내일은 7월이다 7.8월 공휴일 일요일은 모두 오후 6시에 벌어진다 이점 착오 없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비소식도있어서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