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대전한화전 우천취소(8번째우천취소)

와 드디어 롯데 우천취소를 만나다 (8번째우천취소)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이번주 화요일과금요일을제외하고 비소식이있었다.

하지만 목요일과 토요일은 충분히 취소도 가능했지만 멍청한 감독관때문에 강행했다.

물론 목요을은 승리했고 토요일은 패했다. 승패를 떠나 멍청한 감독관 잘못이다.

그리고 오늘 대전지방엔 많은 비가 내렸다. 3시 이후는 빗줄기가 약해졌다 강해졌다 반복을했다.

그러나 멍청한 감독관은 경기를 강행하려고했지만 경기시간 20분전 많은 비로 인해 결국 최소 되었다.

그라운드 사정을 보면 이미 2시간전에 취소시켰어야 할 경기었다 그러나 멍청한 감독관 때문에

경기시간 직전에서야 우천취소되었다 오늘 감독관은 빨리 취소 안시킨 징계감이다.

이번주 당초 3경기 정도는 취소예상했지만 마지막에서서야 겨우 겨우 취소되었다.

이번시즌 8번째 우천취소이며 대전구장은 광주에 이어 역시 두번째 우천취소다.

롯데는 4/5일 대전한화전을 시작으로 4/14.15 광주 KIA전과 4/25일 마산 NC전

5/6일 인천 SK전 5/12일 사직 KT전 6/10일 사직 KIA전 이후 8번쨰다.

원정이 6경기다 이중 대전과 광주가 2경기씩이고 인천과 마산이 남아있다.

사직은 2경기만 취소되었고 팀별로는 KIA가 3경기 한화가2경기 NC  SK KT가 한경기씩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결정된다 일단 다음주도 태풍 영향이 있는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비소식이있다

다음주롯데는 사직 홈에서 6연전을 치른다 기분좋게 홈에서 6연전을 치르며 휴식을 취하다.

그리고 다음주 포항에서 3연전을 끝으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하게된다. 올스타전은 울산에서 열린다.

한편 인천 (LG-SK) 수원 (NC-KT) 잠실(KIA-두산)전도 우천취소되어 추후 편성된다.

대구는 정상 진행될것으로보인다 전날 유일하게 취소되었지만 오늘은 유일하게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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