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화) 사직 두산전 우천취소(9번째우천취소)

태풍의영향으로 취소 (7/3(화)사직두산전 우천취소)

(사진출저:MK스포츠)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부산은 아침부터 줄곧 비가 내렸다.

빗줄기가 강해졋다 살짝 약해졌다 했지만 비는 계속내렸다.

오후 들어 바람까지 강해졌고 비는 줄곧 내리고있다. 결국 4시32분 우천취소결정되었다.

오늘 감독관 역시 지난 일요일 그 문제의 감독관이었지만 도저히 할수가 없는 날씨었다

또한 오늘 모 방송국의 해명을 했던데 진짜 변명도 좀 제대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올시즌 롯데는 9번째 우천취소이며 사직은 3번째이다. 원정은 6경기이면 두산전은 처음이다.

4/5일 대전  한화전 4/14.15 광주 KIA전 4/25 마산 NC전 5/6 인천 SK전 5/12 사직KT전

6/10 사직 KIA전 7/1 대전 한화전 이후 9번쨰다. 팀별로는 KIA가 3경기로 가장 많다.

한화가 2경기이며 NC SK KT 두산 순이다. 광주와 대전이 2경기이며 인천과 마산도 포함된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오늘밤 태풍의영향에 따라 최악의 경우  내일 경기도 장담할수는 없다.

나머지 4개구장도 갑작스런 비소식이 있을수 있다. 수원이 갑작스런비로인해 지연이 불갈피하다.

한편 내일 두산은 후랭코프 롯데는 듀비가 아닌 레일리가 나온다. 과연 누가 승리할지 경기는할지 궁금합니다.

롯데 취소시 타구장소식은 롯데 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