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현 우리도 있다-7/28(토)2018 KBO리그)

이래서 민뱅이라하는거야  (7/28(토)2018 KBO리그)

(사진출저:MK스포츠)

 

오늘 넥센의 선발투수는 지난해 준플 5차전에서호투한 에릭해커다.

이제는 NC가 아닌 넥센소식이다 5회까지는 끌려갔다.

하지만 6회 이후 분위기를 바꾼건 민병헌이었다. 6회 추격을 1타점 이후

8회 결승2점 홈런과 9회 쐐기 타점을 올렸다 이후 번즈-문규현-안중열이 타점을 올렸다.

롯데는 경기중후반 난타전 끝에 11대7로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42승2무53패로 8위다.

넥센은 이번주에만 1승4패로 부진하다 49승54패로 간신히 5위는 유지하고있다.

 

삼성은 권오준의 8년만에 세에브를 챙겼다 KIA에 3대2로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47승2무52패로 단독 6위다 5위와는 승룰에서 1리차이로 6위다.

KIA는 극심한부진이다 44승52패로 이제는 7위도 불안해졌다.

 

비로인해서 1시간이나 지연된 잠실에서는 두산이 13대6로 한화에승리했다.

두산은 5연패탈출에 성공하며 64승34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한화는 대패를 당하며 2위 탈환에 실패했다. 57승43패로 3위다.

 

SK는 로맥의 두방의 홈런을 앞세워 NC에 7대3로승리했다.

SK이는 이번주4승1패의 상승세로를 타며 56승1무40패로 단독2위를 지켰다.

NC는 39승62패로 여전히 단독 꼴찌다.

 

수원에서는 9회말 김지열(개명전 김사연)끝내기홈런으로 LG에 11대10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KT는 최근 4승1패의상승세를 이어가며 42승2무54패로 여전히 단독 9위다.

LG는 최근 1승 7패의 부진에 빠졋다 52승1무48패로 단독 4위다.

 

내일은 주말시리즈마지막경기다 대구 수원 고척에서 스윕이가능하다 

무더운 여름 날씨만큼 오늘은 어떤경기가 펼쳐질지 아주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