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우천취소 내일은

8/15일 사직 한화전우천취소(11번째 우천취소)

(사진출저:연합뉴스)

 

일본으로 지나가는 태풍 헥터(?)의영항으로 부산은 오후부터 비가 내렸다.

다행히 경기 시간 1시간 30여분전에는 비가 그쳤다 그러나 경기시작 직전 비가내렸다.

잠시 그치는듯 보였지만 다시 비가 많이 내렸고 결국 6시32분경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후반기들어 두번째 우천취소인데 두경기 모두 롯데 경기입니다. 롯데는 올시즌11번째 우천취소입니다.

내일은 우천취소된 경기중 사직 KIA전이 열리는데 내일도 비소식이있어 알수가 없습니다.

롯데의 우천 취소경기는 총 11경기다 미세먼지 취소 우천노게임 포함이다

4/5일 대전한화전 4/15일 광주 KIA전 4/16일 광주 KIA전 4/25일 마산 NC 전 5/6일 인천SK전 5/12일 사직 KT전

6/10일 사직 KIA전(8/16일 예정) 7/1일 대전한화전 7/3 사직 두산전 8/10 광주 KIA전 이후 11번째다.

원정 7경기인데 광주3경기 대전 2경기 마산과 인천이다 사직은 4경기이다.

11경기중 KIA 4경기 한화 3경기로 가장많고 NC SK KT 두산과의 한경기씩이다.

내일 경기 한다면 우취는 총 10경기로 줄어들지만 우취가되면 그대로 다시 11경기가 된다.

롯데는 내일 KIA와 홈경기이다 내일 한다면 선발은 듀브론트이고 상대 KIA는 양현종이다. 

내일을 끝으로 아시안게임 휴식기인데 일단 휴식기 기간동안 남은 우천 잔여일정이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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