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를 못살리면 진다는이야기죠-9/8(토)2018 KBO리그

그 많은찬스를 놓치고 바로실점하니 (9/8(토)2018 KBO리그)

(사진출저:OSEN)

 

롯데는 노장 송승준 NC는 아직은 무명투수에 가까운 김건태가 나왔다.

그러나 결과는 김건태가 승리투수가되었고 송승준이 패전 투수가되었다.

두투수 모두3회까지는 잘막았다. 하지만 중반이후 갈렸다.

롯데는 4회 이병규의 홈런으로 앞서나갔지만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

롯데는 5회초 무사만루 6회초 무사2루 8회초 1사만루 기회를 놓쳤다.

결국찬스를놓치지마자 NC는 5.6회 1점씩 내고 8회에는 3점을 추가했다.

결국 찬스에서 득점을 못올리고 상대 NC는 위기를 넘긴드 점수를 낸것이 달랐다.

결국 롯데는 NC에 7대1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고 아겜이후1승4패의 부진이다.

52승2무61패를 기록하며 5위권과 3.5게임차이로 벌어지며 조금더 멀어졌다.

내일마져 진다면 올시즌 가을 아구 희망은 점점더 멀어져갈수밖에 없게 된다.

NC는 이날 승리로 3연패뒤 2연승이다 49승1무71패로 여전히 단독 꼴찌다.

 

두산은 SK에 3대0 완승을 거두고 인천에서약한 모습에서 벗어났다 77승41패로 압도적 단독선두다.

SK이는 가을동화 조동화의 은퇴식 경기에서 아쉽게 완봉패를 당했다 64승1무52패로 2위는 지켰다.

 

LG는 오늘은 소사의 역투로 또 5위를 지켰다 최소 월요일까지 확보했다 59승1무61패로 5위다.

한화는 3연승뒤2연패에 빠졌다 65승54패로 여전히 3위는 유지했다.

 

KIA는 그동안 약했던 삼성 양창섭을 상대로 5회2사후에만 8득점하며 승리했다 12대4 대승이다.

양현종을 앞세워 승리를 거둔 KIA는 아겜이후 4승1패의상승세를이어가며 55승60패로 6위가되었다.

아겜이전 8위었는데 5경기만에 2계단 올라섰고 5위 LG와는 1.5게임차이다.

 

KT는 넥센에 12대6으로승리를 거두고 50승2무66패로 9위를 굳게지켰다.

11연승이후 1승5패 부진에다 최근 3연패에 빠진 넥센은 62승60패로 4위는 유지했다.

 

내일은 5월 이후 전구단 오후2시 낮경기다 과연 어떻게 마무리할지 아주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