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9연패는 없다-9/18(화)2018 KBO리그

또 노경은선발 경기에서 승리 챙긴 롯데 (9/18(화)2018 KBO리그)

(사진출저:스포츠동아)

 

롯데가 모처럼 투타가 합창을 했다 솔직히 이야기하믄 투수와 주루로승리를 거두었다.

노경은이 5.2이닝 무실점으로맞고 이후 나온 불펜진들이 3.1이닝 1실점으로 막았다.

롯데는 8회초 나경민과 손아섭의 빠른발덕에 3점을 얻엇다 나경민읜 상대 야수선택으로 득점을

손아섭은 도루로 병살을 면하고 득점을 추가했고 이후 후속타자의 안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결국 롯데는 8회 두명의 빠른 발 때문에 3점을 얻었고 이 점수차를 지켜며 4대1로승리했다.

롯데는 9/6일 이후 13일 만에 승리를 챙겼다 롯데는 53승2무67패로 여전히 단독 8위다.

LG는 윌슨이 호투했지만 노경은에 막혔고  8회 상대 빠른주자때문에 아쉽게 패하고말았다.

LG는 이날 패배로 63승1무65패로 여전히 단독 5위다 6위와는 KIA엔 1게임차이다.

 

KIA는 만루홈런만 두개 치는등 타선이 대폭발하며 삼성에 18대3 대승을 거두었다.

KIA 임창용은 6이닝 3실점으로 또 승리와 함께 퀄리터를 기록했다.

KIA는 이날 승리로 최근 4연승을 달리며 59승63패로 5위 LG에 1게임차이다.

삼성은 손주인의 결정적인 실책까지 나오며 패했다 59승3무67패로 단독 7위다.

 

넥센은 난타전 끝에 두산에 10대7로 승리를 거두었다 67승63패로 3연승을 달리며 4위다시 안정권이다.

두산은 2연패에 빠졌지만 82승44패로 여전히 단독 선두다 우승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SK이는 KT에 9대5 패배를 당하며 2위 굳히기에 또실패했다 69승1무55패로 여전히 단독2위다.

KT는 8회 로하스의 결정정니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6연패 뒤 2연승이다 52승2무72패로 여전히 꼴찌다.

 

한화도 NC에 10대3으로 패하며 68승59패로 여전히 단독 3위다. 2위 게임차를 줄이지 못했다.

NC는 최근 8승1패의상승세를 이어갓다 55승1무72패로 여전히 단독 9위다.

 

내일은 주초 2연전 마지막 경기다 내일도 어떤 경기를 펼쳐줄지 아주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