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금)사직 두산전 끝내 우천취소

올시즌 우천취소만 14번째(물론지금 우천잔여지만)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오늘 부산은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아침부터 많은비가내렸다.

그러나 오후 2시 넘어서 비가 잦아들었다 3시 이후에는 비가 완전히 그쳤다.

하지만 5시 이후 다시 비가 많이 내려 결국 취소되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현재 우천 잔여일정이지만 다시한번취소되었다 올시즌 총 14번의 우천 취소가되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현재로는 5위 가능성이있다면 14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러나 5강 탈락이 확정된다면 꼭 14일이 아닌 다른 요일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한편 인천(KIA-SK)경기도 우천 취소되었다 취소된 경기는 내일 더불해더도 열린다.

한편 오늘 2개구장 모두 취소가 됨에 따라 롯데 톡 야구 톡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한편 내일은 우천 잔여 일정 이후 첫 5개구장에서 무려 6경기가 열린다.

마산(넥센-NC) 인천 (KIA-SK) 수원(삼성-KT)잠실(LG-두산) 사직(한화-롯데)전이다.

이중 인천 (KIA-한화전은 더불해더 관계로 오후3시이며 나머진 모두 오후 5시에 열린다.

내일도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 과연 두산 대 롯데 전은 14일날 열릴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