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우카 우승후보들 울렸다-10/29(월)18-19 V-리그

도공2연패 현캐 첫패 (10/29(월)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GS칼테스가 용병 알리 안혜진 이소영의 활약으로 지난해 우승팀 도로공세에 3대0 셧아웃 시켰다.

GS칼테스는 지난번 흥국생명에 이어 또다른 우승후보 도로공사마져 승리를 거두었다.

홈개막 3연전을 모두승리를했고 만만치않은팀들을 모두잡았다 승점 9점 3승이다.

반면 도로공사는 1승2패 승점2점이다. 지난해도 3패로시작한만큼 아직 초반이다.

 

남자부는 이변이 일어났다 승점 없이 4전 4패를 기록중인 우리카드가 바로 상대는 현대캐피탈이다.

천안원정에서 우리카드는 용병아가메제를 앞세워 세트스코어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1.2.3세트 모두 접전끝에 따내며 세트스코어3대0 셧아웃 시켰다 시즌첫승을 챙겻다.

1승4패 승점 3점을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3승1패 승점 9점을 기록했다.

남자부는 오늘도 5세트 경기는 나오지 않았다 지금껏 5세트는 남녀부 통틀어한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