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드디어 첫 단독선두-12/15(토)18-19 V-리그

현건은 1승12패(12/15(토)18-19 V-리그)

(사진출저:STN스포츠)

 

흥국생명이 용병 톰시아 이재영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에 승리했다.

오늘 인천 홈에서벌어진 꼴찌 현대건설전에서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했다.

이날 승리를거둔 현대건설은 승점 28점9승5패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답게 드디어 첫 선두에 오른 흥국생명이다.

현대건설은 범실로무너졌고 20점대 이후 무너졌다 1승12패 승점 단 4점이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KB와 풀세트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를거두었다.

이날 승리를챙긴 삼성화재는 10승6패 승점 25점으로 승수에서앞서 다시 4위다.

KB는 직전 연패를 끊었지만 연승엔 실패했다 승점 15점 4승12패로 6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