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1위로 3라운드마무리-12/24(월)18-19 V-리그

삼화는 OK전 잡고 반등 노린다 (12/24(월)18-19V-리그)

(사진출저:뉴스1)

 

흥국생명이 김미연의 맹활약으로 알레가나 빠진 KGC에 완승을 거두었다.

오늘 인천 홈에서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흥국은 10승5패 승점 31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모든 승점을 얻으며 드디어 1위가 되었다.

알레나가 빠진 KGC는 3라운드 5전 전패에 단 1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알레가 복귀만의 반등의 기회가 온다 승점 16점 5승10패를 기록중이다.

반환점을 돈 여자배구는 4강 1중 1약이 체제가 되었다.

 

삼성화재도 OK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고 11승7패 승점 28점으로 5위다.

4위와는 2점차 3위와는 3점차이로 따라붙었다 4라 이후 반격이 기대된다.

OK이는 1.3세트 듀스 접전끝에 내준것이 뼈아팠다 3라운드 부진하며 승점 31점 10승8패로 3위다.

남자부도 반환점을 돈 현재 2강 3중강 1중약 1약 체죄를 유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