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표 고춧가루 조심해-1/13(일)18-19 V-리그

현대캐피탈은 1위로 전반기 마무리(1/13(일)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현대건설이 직전 도로공사에 이어3위 IBK이도잡았다.

오늘 수원 홈에서벌어진경기에서 용병 마야와 양효진의활약으로 승리했다.

세트스코어3대1로 IBK이를 잡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선두싸움을 펼치는 두팀에게 모두 승점 3점 승리를 만들었다.

올스타이후 남은 5.6라운드 4강팀은 현대건설을 조심해야한다.

현대건설은 승점 14점 4승16패로 꼴찌다 5위와는 단 2점차이다.

현대건설은 상위권 4팀의 딴죽은 물론 꼴찌탈출의 희망도 봤다.

IBK는 일격을 당하며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12승7패승점35점으로 3위다.

 

현대캐피탈은 KB 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했다.

메세트 2점차의 박빙 승부에서 3세트나 먼저 따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5연승과함께 승점 51점 19승5패로 단독선두다.

일단 올스타이전까지는 선두로 마무리했다 남은 2라운드 선두경쟁은 계속될것이다.

KB는 매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해결사가 없었다. 7승16패 승점23점으로 6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