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자력 4승 남았다-2/4(월)18-19 여자프로농구

사실상 9부 능선 넘었다 (2/4(월)18-19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루키)

 

3위삼성생명이 용병 하킨스 배헤윤의활약으로 신한은행을 78대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거둔삼성생명은 15승11패로 3위다 4위와는 무려 5게임차이다.

남은게임은 단 9게임 4승혹은 OK 하나4연전에서 2승2패만해도가능하게되었다.

사실상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9부 능선을 넘었셧다고 보면된다.

신한은 4승22패로 압도적 꼴찌다 사실상 꼴찌탈출도 이미 물건너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