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우카 나란히2위로-2/9(토)18-19 V-리그

KGC는 14연패 OK는 자력불가능(2/9(토)18-19 V-리그)

(사진출저:MK스포츠)

 

자칫 탈락위기까지 몰렸던 GS가 KGC에 짜릿한역전승을 거두고 위기를 넘겼다

오늘 대전원정에서 용병 알리 이소영 강소휘이 활약으로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3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승점43점15승9패로 단숨에 2위롤 올라섰다.

자칫 오늘마져졌으면 3위도 힘들어질뻔 한경기를위기를 넘겼다.

반면 KGC는14연패에 빠지며 승점 17점 5승19패다 남은경기에서 1승이라도 할지 의문이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의 활약으로 OK이를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는 승점56점 18승11패로 2위다 1위와는 승수에서 뒤져 2위다.

사실상 포스트시즌진출 확정과 최소 플옵 직행도 사실상 9부 능선을 넘었다.  

1위와 3위와는 승점 단1점차이다 끝까지 가봐야 알수있는 선두경쟁이다.

OK이는 승점 42점 14승15패로 단독 5위다 3위와는 승점 13점차이다. 

남은게임은7경기다 3위와는 승점 13점이다 3위권과 승점 10점이상 더많아야 극적인 준플이가능하다. 

자력으로는 힘들어졌다 더군다나 선두 3팀이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치고있어 사실상 준플은 없다고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