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1위 지켰다-2/13(수)18-19 V-리그

도공은2위로  (2/13(수)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흥국생명이 난적 GS칼테스에 세트스코어3대0으로 승리하고 1위를 굳게지켰다.

이재영-톰시아의 활약과 김혜란의 멋진 명품  디그로 세트스코어3대0으로승리했다.

1세트 22대24를 뒤집으며 승리한것이 결정적이었다 3세트도 듀스접전끝에 따내며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흥국은 17승8패 51점으로 단독 선두다 2위권과는 6점차이다.

GS는 이날 패배로 15승10패로 3위로 떨어졌다. 1세트 역전패가 너무나 아쉬었다.

 

도로공사는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3대2로승리하고 2위로 올라섰다

승점 45점 16승9패로 5라운드를 마무리했다 5라운드만 승점 13점 4승1패를 기록했다.

KGC는 15연패에 빠졌다 승점18점 5승20패로 최하위다 5라운드는 승점 2점은 추가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