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개막전 날아올랐다

2년 연속 개막전 패배와 지난해 챔프전 패배 설욕했다.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은 대한항공 대 현대캐피탈이 역시 개막전에서도 3년 연속 개막전을 치렸다.,

남자부는 오늘부터 개막되었다 첫 경기는 지난해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은 두팀의 대결이었다.

오늘 개막전에서는 대한항공의 용병 비에나와 블로킹에서 9대4로 앞서며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했다.

특히 4세트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블로킹 2개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대한항공은 첫경기에서승리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년 첫 메인 개막전에어서 모두 현대캐피탈에게 졌다 하지만 이번에 확실이 설욕했다.

또한 지난해 1위를 하고도 챔프전 패배 설욕도 함께 하며 기분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대한항공 용병 비에나는 앞서 펼쳐진 코보컵에서 우승의 주역이었고 오늘도 맹활약하였다.

앞으로 용병 비에나의 활약으로 판도가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하다.

한편 아쉽게 패한 현대캐피탈은 자랑인 블로킹에서 열세와 상대 용병 비에나를 막지 못하며 완패했다.

내일은 남자부 대전에서 우리카드 대 삼성화재가 펼쳐지며 여자부는 오는 19일부터 펼쳐진다.

남자부는 7개팀이 팀당 6라운드로 36경기가 펼쳐지며 여자부는 6개팀이 6라운드 30경기로 펼쳐진다

남자부는 오는 2020/3/18일까지 여자부는 오는 2020/3/15일까지 정규시즌이 펼쳐진다.

올해는 올림픽 지역 예선이 있어서 남자부는 한번 여자부는 2번의 휴식기가 있다고합니다.

배구는 우천 취소가 없으므로 큰이변이없는한 정규시즌은 남자부는 3/18일과 여자부는 3/15일 마무리 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