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개막전 우리 잡았다.

이제 새로운 천적이 되나.

우리은행 대 삼성생명 지난패 플레이오프전에서 명승부를 펼쳤다.

올해도 두팀은 개막전부터 맞붙게되었다. 오늘도 두팀은 막판까지 대 접전을 펼쳤다.

승리를 삼성생명의 우리은행을 68대62로 승리했다. 삼성생영 이주연 양인영 김한별이 맹활약을 하였다.

또한 김보미 배혜운 용병 카이저도 잘했다 우리은행은 3점슛과 김정은 박해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4쿼터 중반 결정적인실책과 용병 그레이가 득점력부족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삼성생명은 기분좋은 첫승을 우리은행은 아쉬운 패배로 시작을 하였다. 내일 화요일은 휴식일이다.

오는 수요일에는 드디어 부산금저에서 여자농구가 시작된다. kb스타즈와의 한판성부를 렬치는 BNK썸이다.

과연 2연승의 KB냐 아니면 BNK썸의 시즌 첫승이냐 궁금하다

이날 개막전 행사와 팬들 편의를 위해 이날만 특별히 7시30분이며 다른 주중은 7시이다.

또한 주말은 지역방송 중계방송관계로 오후5시가 아닌 오후2시에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