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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한전 장병철 드디어 친구 현캐 최태웅앞에서 첫승

by 지안와니262 2019. 10. 29.

현캐 아직 1라라구 용병만 새로오면 된다구

(사진출저: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 가빈이 있지만 국내선수들의 부진으로 1승 없이 4연패인 장병철의 한전과  

용병부상에 오늘은 신영석까지 부상으로 출전을 못하는 지난해우승팀 최태웅의 현캐

장병철 감독과 최태웅 감독 그리고 가빈은 한때 삼성화재에서 한팀에서 뛴 선수들이다.

더군다나 장병철과 최태웅은 절진 사이다 과연 팀의 위기에서 벗어날 감독은 누가될지궁금했다.

결과는 그동안 국내선수들이 부진했지만 오늘은 이호건 공재학 김인혁이 활약을 한 한전이 승리했다.

한전은 가빈이 체력과 부담을 덜어주니 더 잘했다 결국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를 거두었다.

4연패 끝에 귀중한 첫승과 승점3점 그리고 장병철 감독이 친구앞에서 귀중한 데뷔 첫승을 하였다.

이날 승리를 거둔 한국전력은 1승4패 승점4점으로 꼴찌에서 6위로 올라섰다.

용병부상에 오늘은 신영석마져 결장한데다 범실31개로 자멸하였다 1승3패 승점3점으로 1라지만 골찌로 떨어졌다.

신영석의 회복과 새용병이 올떄까지 잘 버터야 하는 현대캐피탈이다.

내일은 의정부에서 4전 전승에 도전하는 OK저축은행과 5경기연속 5세트가 나올지 궁금한 KB손해보험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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