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용병 테일러 참 못하네
현대건설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며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오늘 김천 원정에서 마야-양효진을 비롯해 주전들이 고른활약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3세트 후반에도 양효진 마야의 활약으로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 오늘은 서브리시브가 잘되었다.
시즌2승1패 승점 6점을 기록한 현대건설은 드디어 오는11/3일 IBK기업은행과 홈개막전을 치른다.
도로공사는 용병 테일러가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다. 결국 박정아가 범실로 무너졌다.
결국 용병이 제 역할을 못하니 팀이 서브리시브와 범실로 자멸하고 있다 1승3패 승점3점이다.
도로공사 다음경기는 11/5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다 여기서 이기지 못하면 초반 고전이 예상된다.
내일은 여자배구 정규휴식일이다 오는 토요일에는 대전에서 GS칼테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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