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다시 2위로 13일 현대건설전이 기다린다

흥국생명 13일 현대건설 잡는다

3일전인 지난 11/7(목) 이어 3일만인 오늘 리턴매치를 가지는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인천경기

올시즌 최악의 1라운드를 끝난 IBK기업은행과 지난해 통합우승팀답게 순조롭게 출발한 흥국생명

오늘 경기는 흥국생명의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끝이났다. 이재영에 맹활약으로 쉽게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승점 12점 4승2패로 다시 단독 2위가 되었다.

오는 13일 수원 원정에서 현대건설과의 경기다 초반 2위싸움의 분수령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IBK기업은행은 오늘도 완패를 당했다 첫경기 승리이후 5연패다 5연패 승점 1점도 얻지못했다.

팀 창단이래 최악의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IBK기업은행 1승5패 승점2점으로 최하위를 달리고있다.

IBK기업역시 큰 변화가 없으면 안된다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관심이다

IBK기업은행은 다음주 목요일 화성 홈에서 GS칼테스와의 경기다 승리는 쉽지 않아 보인다.

내일은 정규 휴식일이다 화요일에는 대전에서 도로공사 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