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흥국생명 잡고 2위 복귀

현대건설 흥국생명전 8연패 탈출하며 흥국전 악몽도 꺴다

승점1점차 2위 흥국생명과 3위 현대건설의 수원 경기 초반 2위 빅뱅대결이었다.

두팀은 5세트에 승리해도 최소 승수에서 앞서 2위가 된다.

현대건설은 3세트중반 마야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신인 이다현이 있었다.

결국 4.5세트를 내리 승리하며 세트스코어3대2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전 8연패와 최근 2연승이다 승점14점 5승2패로 2위도 복귀했다.

현대건성 승부처에서 용병 마야가 빠졌지만 국내선수들 특히 이다현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현대건설 다음경기는 오는 16일 KGC인삼공사와의 수원경기다 두팀도 2연승이다 3연승은 누가될지 궁금합니다.

흥국생명은 아쉽게 패하며 승점 14점으로 같지만 승수에서 4승3패로 3위로 떨어졌다.

더군다나 다음경기가 오는 17일 인천 홈에서 GS칼테스와의 홈경기다 초반 흥국생명 고비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내일은 화성에서 선두 GS칼텍스와 꼴찌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 무패냐 5연패탈출이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