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라이벌 현대캐피탈 잡고 3위 복귀

남자배구 첫 트레이드 성사

(사진출저:STN스포츠)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라이벌 두번째 대결이 오늘 대전에서 열렸다.

오늘은 산탄젤로의 신예 정성규의 활약한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1라운드 대역전패를 역전승으로 설욕했다 승점 20점 6승5패로 단독 3위로 다시 복귀했다  

삼성화재 다음경기는 다음주 수요일(11/27)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다 3위 경쟁팀에서 승리를 하지 궁금합니다.

현대캐피탈은 용병 부재와 문성민이 부상이 아쉽다 이번엔 라이벌 팀에게 졌다 승점11점4승6패로 5위다.

현대캐피탈은 이번주일요일 홈에서 OK와의경기다 새용병 오켈로가 합류한다 반등을 할지 궁금합니다.

내일은 장충에서 6위 한국전력과 4위 우리카드의경기입니다 연패탈출이냐 3위 탈환이 될지 궁금합니다

한편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최홍셕의 OK행을 장준호와 이승준이 한전행이다.

OK이는 용병 브람과 전병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한전은 성장가능성을 있는 선수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