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용병없는 도로공사에 패하면 안되지
3연승에 도전하는 도로공사와 2위 탈환을 꿈꾸는 현대건설의 수원경기
현대건설은 새 용병 헤일리를 비롯해 주전5명이 두자릿수 득점으로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높이와 집중력에서 앞서며 승리를 하였다 이날 승리로 승점22점 8승3패로 2위가 되었다.
하루만에 2위에 복귀한 현대건설은 다음주 목요일(12/5) 흥국생명과의 인천 원정경기다
도로공사는 고비때마다 범실이 너무나 아쉬었다 특히 4세트 초반3연속 범실이 결정적이었다.
승점11점 3승8패로 여전히 단독 5위다 다음경기는 다음주 수요일(12/4)GS칼텍스와의 장충원정경기다
내일은 쉬는날이고 화요일은 화성에서 KGC인삼공사 대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7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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