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시즌 첫 3점승리 그리고 이영택감독대행 첫승
한송이,염혜선,오지영이 3명이나 빠진 KGC인삼공사대 박정아1명이지만 3명빠진것 같은 도로공사의 김천경기
용병 디우프와 고비때마다 터진 서브에이스에서 앞선 KGC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했다.
주전 3명이나 빠졌지만 용병 디우프를 비롯해 지민경 고의정 그리고 리베로 노란 선수가 잘해주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KGC인삼공사는 4연패 탈출 첫 승점 3점승리 도로공사전 3전 전승 이영택 감독 첫승 4위에 복귀했다.
일석오조에 성공한 KGC인삼공사는 승점 16점 6승9패 4위로 기분좋은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KGC인삼공사 다음경기는 27일 후인 1/15일 도로공사와의 리턴매치다 이번인 홈경기다 다시 승리할지 궁금합니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공백과 용병없는 공백에다 고비때마다 범실로 무너졌다 5승10패 승점 16점으로 5위다
도로공사 다음경기는 27일 후인 1/15일 KGC인삼공사와의 대전 원정경기다 이번엔 KGC인삼공사전 승리할수 있을까요
내일은 GS칼텍스 대 현대건설이 수원경기가 7시에 열린다 내일를 끝으로 3라운드 마무리와 올림픽 휴식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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