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건언니 걱정마세요 유민이랑 영주가 있잔아요
최근 3연패로 5위도 불안한 5위 도로공사 대 최근 4연승중인 1위 현대건설의 수원경기
양효진의 개인통산 첫 5500득점과 헤일리 황민경 고예림의 활약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직전경기 주전리베로 김연견의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었는데 오늘경기는 누가 리베로가 될지가 관심이었다.
그러나 정규시즌 첫 리베로변신한 고유민과 이영주가 안정된 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건설은 파죽의 5연승으로 승점 48점 18승4패로 1위다 2위 GS칼텍스와의 승점차는 5점차이다
현대건설 다음경기는 이번주 토요일(2/15)KGC인삼공사와의 수원 홈경기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도로공사는 1세트 승리를 놓친것과 고비때마다 범실이 아쉽다 4연패로 불안한 5위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승점 21점 7승15패로 5위다 6위 IBK기업은행과는 승점 다승은 같지만 세트득실에서 근소하게 앞서 5위다
도로공사 다음경기는 이번주 일요일 (2/16) 흥국생명과의 인천 원정에서 4연패를 탈출할수 있을까요
내일은 화성에서 4위 KGC인삼공사 대 6위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 과연 이번에도 5세트까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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