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7연패탈출하고 한숨 돌렸다.

흥국생명 이재영 KGC인삼공사전 20일 나온다.

(사진제공:KOVO)

 

사실상 봄배구가 좌절된 4연패에 5위 도로공사대 최근 7연패로 불안한 3위 흥국생명의 인천 경기

부상에서 복귀한 루시아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승리하며 7연패에서 벗어났다.

흥국생명은 부상에서 돌아온 루시이와 휴식차원에서 쉬고 온 리베로 김해란이 안정된 수비로 34일만에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승점39점 11승13패로 4위 KGC인삼공사에 승점 5점차로 벌리고 한숨을 돌렸다.

흥국생명 다음경기는 다음주 목요일(2/20) KGC인삼공사와의 인천홈경기입니다 이재영의 복귀로 2연승에 성공할까요

사실상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라고 볼수있는데요 승점 5점차 1승을 안고 있는 흥국생명이 승리할수 있을까요

도로공사는 산체스마져 부상을 당해 5연패에서 빠졌지만 승점 1점을 추가하며 만족해야했다.

도로공사는 승점 22점 7승16패로 5위다 과연 남은 7경기에서 연패탈출과 5위를 유지할지 궁금합니다.

도로공사 다음경기는 다음주 수요일 (2/19) GS칼텍스와의 김천 홈경기에서 5연패 탈출과 춧가루를 뿌릴수 있을까요

내일은 휴식일입니다 화요일에는 수원에서 6위 IBK기업은행대 1위 현대건설의 경기가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