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아직 패배는 몰라요

흥국생명 또다른 우승후보 현대건설에 승점 3점승리 

(사진출저:뉴스1)

 

승점 8점 3승의 흥국생명 대 승점 5점  2승1패의 현대건설의 수원경기

김연경 루시아 이재영의 활약과 블로킹에서 우위를 점한 흥국생명에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는 박현주 루시아 김연경 활약과 서브와 높이에서 앞선 흥국생명이 손쉽게 승리했다 

2세트는 현대건설의 양효진 이나연의 활약으로 23대23동점이 만든뒤  정지윤의 연속득점으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3세트는 중반 김채연의 2개의 블로킹과 이다영 이재영의 활약으로 3세트는 흥국생명의 손쉽게 승리했다

4세트는 흥국이 도망가면 현대건설이 추격하는 경기었다 마지막 승부처에서 김연경의 활약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주축선수들의 고른활약과 벤치멤버들까지 솔솔할 활약을 하며 승점 11점 4연승을 달렸다 

오늘은 블로킹 13대5에서 앞섰고 범실에서 절대 우위로 4연승을 달렸다 승점 11점 4승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2세트 정지윤의 활약으로 승리했지만 고비때마다 상대 높이와 범실로 자멸하고 말았다 승점 5점 2승2패다 

금요일에는 승점 3점 1승3패 GS칼텍스 대 승점 4점 1승2패의 도로공사의 김천 개막전경기가 7시에 열린다